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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부선·장항선·서해선 일반열차 일부 운행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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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16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예보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16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예보했다. 연합뉴스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0㎜ 안팎의 비가 쏟아지면서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간 일반 열차의 운행이 일시 중지됐다.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일반열차 운행도 멈춘 상태다. KTX는 전 구간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강수량 변동에 따라 열차 운행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1호선 전동열차는 평택역에서 신창역까지 구간이 일시 운행 중지된다. 연천에서 평택역 간은 정상 운행 중이다.

날씨에 따른 열차 운행 재개 등 상황은 앱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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