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수료 없이, 원할 때마다'…청년 채무자 돕는 자발적 상환 제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장학재단, 상시 자발적 상환 제도 운영…수수료 없이 자유 상환 가능
소득 전에도 수수료 없이 상환 가능…누리집·앱 통해 이용
의무 상환액 차감 효과로 급여 공제 방지에도 도움

한국장학재단 전경
한국장학재단 전경

청년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가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청년 채무자들의 상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발적 상환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소득이 발생한 후 일정 소득 수준에 따라 의무적으로 상환되며(급여 원천 공제 등), 채무자는 소득 발생 이전에도 원하는 만큼 자발적으로 상환할 수 있다.

올해 자발적 상환을 하는 경우, 해당 금액만큼 내년 의무 상환액 산정 시 차감되며, 근로소득자의 경우 자발적 상환액이 의무 상환액보다 많으면 급여 원천 공제를 피할 수 있다.

자발적 상환 제도는 시중 은행과 달리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어 이용자에게 별도의 부담이 없으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자발적 상환은 별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만큼 본인의 여건에 맞춰 자발적 상환 제도를 활용하면 향후 직장을 통한 급여 원천 공제를 생략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제도이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채무자 편의의 다양한 상환 제도를 운영해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