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더위 속 따뜻한 응원…소방서장 자녀의 '커피차 선물' 훈훈한 감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소방서 직원들이 22일 노영삼 달성소방서장의 딸이 보낸 커피차를 이용하고 있다. 달성소방서 제공.
대구 달성소방서 직원들이 22일 노영삼 달성소방서장의 딸이 보낸 커피차를 이용하고 있다. 달성소방서 제공.

노영삼 대구 달성소방서장의 자녀가 22일 소방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깜짝 '커피차'를 보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달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소방서 주차장에 시원한 음료와 간식이 실린 커피차가 등장,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커피차는 노영삼 서장의 딸인 노유현 씨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유현 씨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현재 경기도 안산소방서 화재예방과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소방사)이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유현 씨가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영삼 서장은 "자녀이자 소방관으로서 시민봉사에 대한 애정과 동료에 대한 존중을 행동으로 보여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건강하고 끈끈한 소방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