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극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었다.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산청군 산청읍 모고리 산사태 현장에서 남성 사망자 1명, 단성면 방목리에서 여성 사망자 1명을 찾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와 경찰은 합동으로 발견된 사망자가 실종자인지 파악하고자 신원을 확인 중에 있다.
산청군 모고리에서는 지난 19일 낮 12시 13분경 산사태로 주민 3명이 연락 두절됐다가 나머지 2명은 뒤에 구조됐고 방목리에서는 집 일부가 유실되면서 60대 여성 1명이 실종됐다.
이번에 발견된 2명이 실종자가 맞을 경우, 이제 남은 실종자는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 1명과 신안면 외송리 1명 등 총 2명이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신안면 외송리에 사는 80대 남성 사망자 시신 1구를 수습함에 따라 남은 실종자는 최종 1명이다.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 사는 80대 남성으로 확인된다.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걸로 전해진다.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는 남은 실종자 1명도 계속해서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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