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18개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자택을 방문해 소비쿠폰 신청을 도와주는 게 특징이다.
소비 쿠폰 방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은 각 읍·면 산업경제팀에 전화로 방문을 요청하면 된다.
의성군은 신청 첫 주에 방문 민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마을 경로당에서 미리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직원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신청서 접수와 쿠폰 지급까지 현장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쿠폰 신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의성군 미래산업과 (054-830-5858, 6231, 6233) 또는 각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모든 주민들에게 공평하고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