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작업을 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6시 42분쯤 이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1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후 물 대신 마른 모래나 팽창질석 등을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735㎡ 규모의 공장 1개 동 대부분과 사무동 일부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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