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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교육 대표 강사 선발대회 '나는 강사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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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강사 5인에 상장 수여·연간 강의시수 특전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지난 25일 부산 경제교육 대표 강사 선발·육성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 우수강사 최종 5명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는 강사다!'는 부산시민의 합리적인 경제활동과 경제 관련 지식 습득을 도와줄 '경제교육 대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경연 방식을 통해 우수 강사를 육성하고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 차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강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한다.

강사 평가는 ▷1차 동영상 강의 시연 평가 ▷2차 현장 강의 시연 현장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지원자 45명 중 1차 동영상 강의평가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상위 5명이 현장 강의 심사에 참가했고, 선발된 5명의 지원자는 2차 현장평가 경연 대회에서 다양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2차 경연대회에는 경제분야 전문 심사위원 5명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상, 최우수, 우수 강사에게는 부산시장상이, 장려 2명에게는 부산연구원장상이 수여됐다.

우수강사 5인인 ▷대상, 정영미 ▷최우수상, 이다원 ▷우수상, 임세훈 △장려상, 김경수, 태원에게는 연간 일정한 강의 시수를 보장하는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50시간, 최우수상은 20시간, 우수상은 10시간, 장려상은 5시간의 연간 강의 시수가 보장된다.

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 강사 선발 외에도 부산시민의 경제교육 수요에 대응해 계층·생애 주기별 경제교육을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제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경제교육센터가 2006년부터 지정돼 부산지역 경제교육 전반을 맡아 하고 있다.

센터는 경제교육 인력양성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수요처 발굴(청소년, 아동,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 군인, 재소자 등)을 통해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지식, 소비, 진로교육, 저축과 투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 금융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양질의 강사진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갖춘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의 경제교육을 시민들이 더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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