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1단지의 사용검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청 앞 행복주택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도심 내 공공임대주택으로, 우수한 교통 여건과 뛰어난 생활 편의성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시청역(BRT·지하철)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에 도보 5분 이내에 부산시청·경찰청·연제구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있어 전반적인 주거 만족도가 높다.
단지 내에는 주민카페,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의 주민공동시설과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입주가 시작되는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까지 총 2개 동 69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26㎡부터 44㎡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지정 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청 앞 행복주택은 분양주택 수준의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도심형 공공주택 모델의 선도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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