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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국비사업 확보 위해 올들어 세 번째 중앙부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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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천재호 복지안전예산 심의관을 만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청도군 제공
김하수 청도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천재호 복지안전예산 심의관을 만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28일 내년도 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올 들어 세 번째로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이날 김하수 군수를 비롯한 청도군 방문단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사회예산심의관과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주요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피해를 언급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비 예산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이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98억원) ▷청도읍 덕암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35억원) ▷풍각면 금곡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84억원) ▷각남면 녹명1리 하수관로 정비사업(24억원) 등이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면서 "예산이 확보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와 소통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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