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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후보생 25명, 여름 훈련 돌입…대구한의대, 격려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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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학군사관후보생 하계 입영훈련 현장 방문
김문섭 교학부총장, 육군학생군사학교 방문
ROTC 후보생 25명, 여름 집중 군사훈련 매진

대구한의대 김문섭 교학부총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하계 입영 훈련 중인 ROTC 후보생들을 격려한 뒤 육군학생군사학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김문섭 교학부총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하계 입영 훈련 중인 ROTC 후보생들을 격려한 뒤 육군학생군사학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김문섭 교학부총장이 최근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하계 입영훈련 중인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김문섭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이영익 학생부처장, 배종길 ROTC 동문회장, 김태현 학군단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권한대행인 김용수 교육여단장(학군 33기)과 접견을 갖고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학군단 후보생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김문섭 교학부총장은 후보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가뭄 속 단비처럼 소중한 기회 속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올바른 인성과 강인한 지도력을 갖춘 장교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하계 입영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스포츠학과 신선경(4학년) 후보생은 "기본적인 군사 지식과 지휘 능력을 체득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과 학군단의 명예를 이어받아 학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 학군단 소속 후보생 25명은 2개 조로 나뉘어 기초군사훈련, 야전 지휘자 훈련, 전투 지휘 임무 수행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집중 군사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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