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양재균·김서윤, 검도단별선수권서 나란히 '준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27일 충남 금산에서 565명이 전문·생활체육 구분없이 치러져

준우승을 차지한 양재균(왼쪽)과 김서윤(가운데). 대구시검도회 제공
준우승을 차지한 양재균(왼쪽)과 김서윤(가운데). 대구시검도회 제공

경북대(상주캠퍼스) 체육학과 검도부(지도교수 박기덕·감독 이정희) 양재균과 김서윤이 '회장기 제 65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3단부 개인전과 여자 3단부 개인전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88개 팀에서 56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구분 없이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자부의 경우 초단부터 6단까지, 여자부는 초단부터 4단까지 개인전 토너먼트 경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남자 3단부 개인전에서 준우승한 양재균은 대회 첫 경기인 1회전에서 초당대학교 김민규를 2대 0으로 물리친 것을 시작으로 파죽의 7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양재균은 결승에서 인제군청 모건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손목을 허용하며 0대 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3단부 개인전에서는 김서윤이 결승 상대인 용인대학교 권선우에게 0대 1(손목)로 아쉽게 져 준우승을 했다. 앞서 김서윤은 16강에서 울산중앙고 진소형을 1대 0(연장, 머리), 8강에서 김해시체육회 장현아를 2대 1(머리, 손목), 준결승에서 경주시청 김유정에게 2대 0(머리, 손목)으로 각각 물리쳤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법원 기망행위로 비판하며,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채권채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