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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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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본명 김재혁). DGIST 제공.
31일 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본명 김재혁). DGIST 제공.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유명한 '궤도'(본명 김재혁)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DGIST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궤도'의 기초학부 특임교수 임용식을 열었다.

이번 '궤도' 특임교수 임용은 과학기술의 대중적 가치 확산과 함께 DGIST의 융복합 교육 철학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기 위한 결정으로, '경계를 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DGIST의 방향성과 '궤도'의 철학이 맞닿아 성사됐다.

궤도는 "DGIST는 학부의 경계가 없어서 유연하다. 경계를 넘는 것, 바로 그게 이 시대에 필요한 태도다. DGIST의 무대는 한국이 아니라 지구"라며, "DGIST의 학생들이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과학기술을 넘어 사회·문화·예술과의 연계를 모색하는 창의적 인재 ▷기술을 통해 한국이 아닌, 지구 전체를 무대로 삼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DGIST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궤도 특임교수의 합류는 단순한 외부 인사의 영입이 아닌 우리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을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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