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 청년들의 꿈이 국경을 넘는다. 29곳 대학의 725명의 청년이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최근 서울 하이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글로벌 현장학습 출국 전 집합교육과 발대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4개월 중기 연수 유형인 '파란사다리 2유형'과 '한·일 대학생 연수'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행사에선 참여 학생 선서, 명사 특강, 안전사고 예방교육, 조직력 향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한 학생은 "꿈꿔왔던 해외연수에 참여하게 돼 기대가 된다. 이 소중한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달부터 일본, 호주 등 연수국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교육과 기업 현장학습에 참여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파란사다리와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은 공정한 기회 속에서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아주는 사업"이라며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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