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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영남융합기술캠퍼스, 패션·봉제 산업계와 상생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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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 공유부터 현장실습까지 포괄 협력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목표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와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1일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와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은 지난 11일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 제공

패션·봉제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교육과 현장이 만났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와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윤호)은 지난 11일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노하우 공유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실무 중심 훈련, 현장실습, 특강·세미나 공동 개최 ▷업계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시장 개척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호 교류와 생산 협력을 통해 부산·경남권과 대구·경북권 패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 장기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패션·봉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장과 밀착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배한조 학장은 "전문인력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현장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최근 3년간 대학정보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86.7%를 기록했으며, 9월부터 2026학년도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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