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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구 공공 파크골프장 위해… 대구시의회, 시민·전문가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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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대구시의회에서 간담회 개최
이재숙·김재용·김태우·황순자·육정미 시의원 참석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의회에서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의회에서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구미래혁신포럼'이 지역 공공 파크골프장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구미래혁신포럼'(대표 이재숙 시의원)은 지난 12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지역 공공 파크골프장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이건영 경일대 교수가 '대구미래혁신포럼'에서 진행 중인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 효율화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도출된 현안 설명 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에 소속된 이재숙, 김재용, 김태우, 황순자, 육정미 시의원을 비롯해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과 파크골프 관련 단체 관계자, 시·구·군의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제안한 김재용 시의원(북구3)은 "파크골프장 이용 수요 증가로 대기 시간 증가와 시설 운영·관리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과 연구 자료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재숙 시의원(동구4)은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공 파크골프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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