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남 작가의 개인전 '자연유희'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마주한 계절의 흐름을 추상적 조형 언어로 형상화해왔다. 그가 그려낸 화폭에는 자연을 향한 따뜻한 감정과 기억이 담겨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이라는 원천의 새로운 미학적 관점을 제시하는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작가는 관람객이 삶의 여백을 돌아보고 그 여정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참꽃갤러리 관계자는 "그의 작품은 자연이 건네는 깊은 안정감과 치유의 순간을 담고 있다"며 "녹음이 짙고 푸름이 산재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위로를 받아 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9월 4일까지 이어지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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