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남 작가의 개인전 '자연유희'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마주한 계절의 흐름을 추상적 조형 언어로 형상화해왔다. 그가 그려낸 화폭에는 자연을 향한 따뜻한 감정과 기억이 담겨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이라는 원천의 새로운 미학적 관점을 제시하는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작가는 관람객이 삶의 여백을 돌아보고 그 여정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참꽃갤러리 관계자는 "그의 작품은 자연이 건네는 깊은 안정감과 치유의 순간을 담고 있다"며 "녹음이 짙고 푸름이 산재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삶의 위로를 받아 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9월 4일까지 이어지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취재현장-박성현] 대구에서 태어난 죄
'유럽서 귀국' 李 대통령…정청래 90도 인사에 "수고했습니다"
李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중동처럼 북한 문제도 해결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