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자원 관리와 재난 상황 대응 등을 목표로 하는 지구관측 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3일 우주를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다.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59분(현지시각 2일 오후 11시 5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500㎏급 표준형 플랫폼 확보 및 민간 기술이전을 위해 제작된 지상관측용 중형위성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을 주관했다.
향후 차세대 중형위성 2호는 궤도에 안착한 뒤 정밀 지상 관측 영상을 제공하며, 국토 효율적 관리와 각종 재난 재해에 대한 대응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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