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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하반기 소상공인 점포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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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 활력 위해 14개소 선정해 최대 500만원 지원 예정

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노후 점포 환경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1일,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점포개선)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점포개선) 사업'은 사업자등록 기준 창업 3년 이상 된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노후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컨설팅뿐만 아니라 ▷점포 내외부 환경개선 ▷옥외 간판 교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 지원 가능 사업장은 모두 14개소이다. 앞서 상반기에 소상공인 사업장 15개 업소에 대해 노후 점포 환경개선 및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경북도 '모이소' 앱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구미)으로 우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활용계획, 컨설팅 필요성, 연 매출 등을 평가해 9월 말에 선정하고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

배낙호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소상공인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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