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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추석 맞아 200억 규모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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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김천시청 정경.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시는 27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2025년 추석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정기분과 4월과 10월 수시분으로 나뉘며, 오는 추석 명절 자금은 다음 달 8일부터 같은 달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또 일자리 창출 기업 및 김천시 내고장 탑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www.gfund.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하면 됨다. 자세한 지원계획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이자의 일부(4%)를 1년간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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