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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 경북지부, '안동 산불피해 성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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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봉사기금 마련 총재배 자선골프대회 만찬행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안동산불 피해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안동산불 피해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총재 조석현)가 안동시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29일 '2025년 봉사기금 마련 총재배 자선골프대회' 이후 리첼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만찬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 지구는 한국라이온스 21개 지구 중 하나인 경북지구로 경북 내 103개 클럽 회원 4천50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로지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를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석현 총재는 "이번 성금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지역에서 발생한 아픔은 결코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짊어지고 이겨내야 할 과제다. 라이온스 클럽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결코 외롭게 두지 않고, 기부와 봉사를 통해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진심 어린 성금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이재민분께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와 믿음을 심어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며, 안동시도 끝까지 시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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