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학융합원 제6대 원장으로 오명훈 전 국립금오공대 교수가 2일 취임했다. 오 신임 원장은 앞으로 3년간 융합원을 이끌게 된다.
오 원장은 국립금오공대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부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학협력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학의 원천 기술과 기업 현장의 수요를 잇는 다수의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일본 교토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열처리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술적 전문성도 갖췄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는 "30여 년간의 풍부한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융합원을 '지역 산업 혁신의 컨트롤 타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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