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문화로 상권 활성화 마스터 플랜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년간 최대 100억원 투입해 상권 재도약 기반 마련
1단계 '핵심 콘텐츠·랜드마크' 구축, 2단계 '재정 자립·지속 발전' 추진

경북 구미시는 지난 3일
경북 구미시는 지난 3일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 컨설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 컨설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완료보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현 구미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부서, 문화로 자율상권조합 임원, 용역 수행업체 등 2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상권 활성화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 실행 청사진인 5개년 마스터 플랜이 공개됐다.

계획은 ▷1단계(1∼3년차) 기반 구축 및 활성화 ▷2단계(4∼5년차) 성장 및 자립의 두 축으로 짜였다.

1단계는 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을 끌어들일 콘텐츠와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2단계는 상권 조합의 재정·운영 자립을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전략을 토대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상권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늘려 원도심이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게 구미시의 구상이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문화로 자율상권 지정과 이번 용역 완료는 원도심 재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상인과 시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미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