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가득(대표 이영남)은 5일 청도군에 간장 504병(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06년 설립된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청정 원료와 153회의 공정을 거친 제품이다. 기탁물품은 군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 기업은 그동안 성장의 기반이 된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푸드뱅크 및 노란우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영남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 속에서 성장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환원을 통해 청도군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올해 두 차례나 이어진 가득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군민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군에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소중한 뜻을 군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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