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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까지 인증 면제"… 대구대, 공학교육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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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반도체전자공학전공, 공학교육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최장 6년 유효, 대구대 반도체전자공학전공 NGR 판정 획득
2032년까지 공학교육인증 평가 면제, 교육 우수성 공인
산학협력과 첨단 프로그램으로 학생 실무 역량 강화

대구대 반도체전자공학전공의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최우수 등급 획득 기념사진. 대구대 제공
대구대 반도체전자공학전공의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최우수 등급 획득 기념사진.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반도체전자공학전공이 2025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NGR·Next General Review)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NGR 판정은 공학교육인증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최장 6년의 유효기간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대구대 반도체전자공학전공은 2032년까지 공학교육인증 평가가 면제되며, 교육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공학교육인증 제도는 글로벌 수준의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2000년 국내에 도입됐다. 이는 해외 주요 국가 인증기관과 상호 인정되는 국제적 교육 품질 보증 제도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 산업체 요구 역량 강화, 국제적 호환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졸업생들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보장한다.

대구대 반도체전자공학전공은 AI 반도체, 차세대 전자소자, 시스템 반도체 설계 등 첨단 분야를 선도하며, 반도체기업 탐방, 취업캠프, 학술대회 참여, 캡스톤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화 대구대 반도체전자공학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교육과정과 교수진의 헌신, 학생들의 열정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창의적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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