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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개기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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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여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월식'이 8일 새벽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관측됐다. 이날 오전 1시 26분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들어가기 시작해 2시 30분 완전히 가려지며 붉은빛의 '블러드문'으로 변한 뒤 점차 본그림자 밖으로 빠져나온 장면. 왼쪽부터 5분 간격으로 촬영한 8장의 달 사진을 1장의 사진으로 합성.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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