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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바이오가 만났다… 경북대 심포지엄서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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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AI 바이오 산학연병 융합 심포지엄' 개최
국내 전문가 발표와 협력 모델 구체화, AI 바이오 연구 성과 공유
연구중심대학 도약 위한 3대 융합연구원, 바이오 분야 중점 연구

경북대 바이오융합연구원,
경북대 바이오융합연구원,'AI 바이오 산학연병 융합 심포지엄'성료. 경북대 제공

뇌와 기계, 생명과 기술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경북대 심포지엄은 AI와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미래 연구의 길을 모색했다.

경북대 바이오융합연구원(원장 김상현)은 5일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사과연구센터에서 'AI 바이오 산학연병 융합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소개됐으며, 대학·연구소·병원·기업 간 협력 방안이 모색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 바이오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융합기반첨단의료원천기술개발사업단이 주최했다. 급격히 성장하는 AI 바이오 연구의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산·학·연·병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바이오 및 AI 분야 전문가 6명이 연사로 나서 AI 활용 신약 개발, 수리 과학의 산업 활용, 병원 임상 데이터 기반 연구 협력 사례 등을 발표했다.

김상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으로 AI와 바이오 융합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경북대의 연구중심대학 도약에 걸맞은 세계 수준의 연구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는 올해 초 연구중심 대전환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3대 융합연구원(기초학문, 첨단기술, 바이오)을 총장 직속기구로 신설했다. 이 중 바이오융합연구원은 임상 결과 기반의 바이오헬스 분야(신약, 의료기기, 헬스케어)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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