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손을 맞잡고 KTX-이음 해운대 정차 유치에 적극 나섰다.
해운대구는 지난 8일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 앞에서 열린 KTX-이음 해운대 유치 응원 릴레이 행사에 해변열차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응원 릴레이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고 9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지난 8월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방문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최근 누적 관광객 1천만명을 넘어서며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배종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대표는 "KTX-이음이 해운대에 정차하면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차역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해운대구는 올해 말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이 추가 도입될 예정인 만큼, 서명운동과 주민·관광객 참여 응원 릴레이를 통해 정차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