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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외전] '농업·교통·생활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 이갑균 영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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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 버스 도입, 외근인 계절근로자 숙소 건립 등 현실화 시민 눈길
"시민 목소리 체감 정책으로 어떻게 연결할까" 명확한 의정철학 주목

이갑균 영천시의원.
이갑균 영천시의원.

"농업인과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

재선인 이갑균 영천시의원(국민의힘)은 도농복합도시인 지역 특성에 맞춰 농업인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의지를 줄곧 강조해왔다.

그는 임기 동안 11건의 조례 발의와 9건의 자유 발언 등을 통해 농업, 교통, 시민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현안에 집중해왔다.

이 시의원이 발의하거나 건의한 주요 정책들은 집행부(영천시) 시책에 직접 반영되고 현실화되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해 3월 제안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도입의 경우 오는 10월 중 신녕면 일원에서 시범 운행을 거쳐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면 영천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가 대표 발의한 영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는 고령화 사회 안전망을 마련했으며 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는 의회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다.

또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동물 보호·학대방지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책 구현에도 힘을 보탰다.

이 시의원은 농업·농촌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마다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추진한 공공형 숙소 건립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금호읍과 고경면 일원 2개 지역에서 착공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영천시가 매년 수십억 원을 투입하고도 지역 농업 현실에 맞지 않는 지원 방식으로 신청 농가 절반 이상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기계 보조금 지원사업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해 지역 농업인과 농민단체 등의 반향을 불러오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의 의정철학은 명확했다.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시의원은 "초선 때는 문제 제기와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데 노력했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과 여성, 농업, 교통 세 축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임기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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