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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엠스푸드와 97억원 투자유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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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이남철·오른쪽)과 엠스푸드〈주〉(대표이사 전해명)가 지난 9일 9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이남철·오른쪽)과 엠스푸드〈주〉(대표이사 전해명)가 지난 9일 9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9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엠스푸드<주>(대표이사 전해명)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스푸드(주)는 지난 2011년 고령군 쌍림면 송림리 일원에 설립한 식품 제조업체로, 냉동피자 및 피자도우 등을 생산, 유통하는 기업이다. 엠스푸드는 지난 2022년 고령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4년 경상북도 인증 우수 중소기업 '실라리안'으로 선정된 지역 내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엠스푸드는 2026년 5월까지 총 97억원을 투입해 쌍림면 본사 인근(송림리 3387) 4,700㎡(1,700평)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2명을 신규 고용해 특허 받은'라이징 피자'전용 생산라인 구축한 뒤 가맹사업 진출 및 오픈마켓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전해명 엠스푸드 대표는"고령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공장 추가 신설 등 투자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더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엠스푸드와의 이번 투자유치 업무협약이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성공적인 투자 결실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지역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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