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은 10일, 본원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 한진전기공업(주)·한용ENG와 암병원 건립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진전기공업(주)·한용ENG는 지역 전기·소방·통신 설비 분야에서 오랜 업력을 가진 지역기업으로, 암병원 건립에 뜻을 함께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더했다.
이덕규 한진전기공업(주) 대표이사는 "암병원 건립은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 인프라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지역기업의 소중한 동참 덕분에 암병원 건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라며 "기부금은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 환경 구축과 안전한 치료 서비스 제공에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이 추진 중인 암병원은 500병상 규모, 연면적 약 3만 5천 평으로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암병원은 동남권 최초 최신 양성자 치료기를 비롯해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통합한 첨단 암 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개원 시 국내 암 치료 분야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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