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해킹 같은 소액결제도 보상…뱅크샐러드, '금융피해 보증서' 무료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객 대상 금융 해킹 및 피싱 피해 보상...보증서 제공은 선착순 마감

뱅크샐러드 제공
뱅크샐러드 제공

KT 해킹 소액결제 사태 등 최근 해킹 관련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뱅크샐러드가 이를 보상하는 보증 서비스를 한시적 무료로 시행한다.

뱅크샐러드는 고객 대상 금융 해킹 및 피싱 피해를 보상하는 '해킹 피해 보증서'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해킹 피해 보증서는 ▷통신사 유심 해킹 ▷해킹을 통한 소액결제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신용카드 도용 ▷계좌 부정 인출 등 고객 금융 피해를 보상해준다.

전화, 문자, 스미싱, 메모리 해킹 등으로 인해 본인 명의 계좌에서 부당 인출되거나 카드가 부정 사용돼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단, 이번 보증서는 뱅크샐러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발급된다. 별도의 유료 전환 없이 1년간 무상 보장이 제공된다. 보증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피해 발생 시에는 '뱅크샐러드 보상 청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금융 사이버 보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뱅크샐러드는 고객이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금융 피해 예방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까지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