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회 오용만(사진) 의원은 12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칠곡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오 의원은 "최근 청소년층을 넘어 노인층에서도 의약품 남용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마약류 상품명이 자극적으로 사용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약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노인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약물 중독 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강화 ▷마약류 상품명 사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 ▷자극적·오해 소지가 있는 상품명 개선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오용만 의원은 "약물 오·남용 문제는 노인층의 건강 악화로 이어질 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이슈"라며 "마약류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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