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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K-water 사장배 전국조정대회 '종합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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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스컬·무타페어 부문 은메달 2개 획득

'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무타페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조선형, 김하영 선수.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종합 2위의 성과를 올렸다.

출전 종목은 총 5개 종목으로 쿼드러플스컬과 무타페어, 경량급 더블스컬, 싱글스컬, 경량급 싱글스컬 부문이다.

이 가운데 조선형, 김하영, 최수진, 최서현 선수가 출전한 쿼드러플스컬과 조선형, 김하영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땄고, 최수진, 최서현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총 3개의 메달과 함께 '종합 2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종합 2위라는 성과는 서로를 믿고 함께 땀 흘려 이뤄낸 팀워크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탄금호배부터 대통령기, 이번 K-water 사장배까지 연달아 대회에 출전하느라 고생한 선수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음 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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