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군 공직자들, 일월면 고추밭서 구슬땀… 농가에 든든한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월면·재무과·농업축산과 직원 15명 참여
농가주 "일손 부족해 힘들었는데 큰 도움 돼"

영양군 공무원들이 16일 영양군 일월면 한 고추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공무원들이 16일 영양군 일월면 한 고추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다. 영양군 제공

가을 수확기를 맞아 영양군 공직자들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영양군 일월면은 16일 일월면 섬촌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작업에는 일월면과 재무과, 농업축산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고추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민 권모(64) 씨는 "과거 심장 수술로 몸이 좋지 않은 데다 혼자 농사를 지어 늘 힘이 부쳤다"며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와서 수확을 도와주니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중호 일월면장은 "농촌은 수확의 기쁨보다 일손 부족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