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 봄배추 무름병 피해 농가에 농약대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0농가, 51ha에서 피해 집계
1억200만 원 예산 투입…㏊당 200만 원 농약대 지원

지난 6월 중·하순 발생한 봄배추 무름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모습. 청송군 제공
지난 6월 중·하순 발생한 봄배추 무름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모습. 청송군 제공
지난 6월 중·하순 발생한 봄배추 무름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모습. 청송군 제공
지난 6월 중·하순 발생한 봄배추 무름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모습. 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월 중·하순 발생한 봄배추 무름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해는 봄배추 출하를 앞둔 시기에 잦은 강우와 폭염이 겹치면서 발생했으며, 군 관내 60농가, 51㏊에서 피해가 집계됐다. 특히 청송은 타 지역보다 봄배추 정식과 출하시기가 늦어 인근 시·군에 비해 피해 규모가 더 컸다.

군은 지난 7월 읍·면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군 예산 1억200만 원을 투입해 피해 면적 기준 ㏊당 200만 원의 농약대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금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이달 중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어업재해대책법 기준상 국·도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군은 산불 피해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서도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군비를 투입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농약대 지원이 피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