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 콘텐츠 대폭 확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왕산기념관 VR 구현·독립운동가 웹툰 제작
아동·청소년 눈높이 콘텐츠로 역사 교육 강화

경북 구미시가 보훈을 일상 속으로 살아있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경북 구미시가 보훈을 일상 속으로 살아있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보훈을 일상 속으로 살아있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

e독립운동기념관은 2023년 도내 최초로 개관한 사이버 기념관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독립운동 자료를 열람·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는 e독립운동기념관을 통해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업적, 주요 현충시설을 폭넓게 소개해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올해 왕산기념관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해 시민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내부와 외부를 실감 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미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허위·박희광·장진홍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담은 웹툰을 제작해 청소년들이 친근하게 역사를 배우도록 e-독립운동기념관에 연재했다.

아동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구미의 별 왕산 허위'애니메이션을 제작했고, 독립운동가 3인을 아이들이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캐릭터로 재탄생 시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e독립운동기념관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역사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