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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봉화 행복마을 13호 물야면 오록2리서 자원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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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추진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회원들과 군의원들이 물야 오록리 행복마을 현판식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회원들과 군의원들이 물야 오록리 행복마을 현판식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경북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물야면 오록2리에서 '찾아라! 봉화 행복마을 13호'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의 재능을 활용, 지역 내 오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찾아 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행복마을 만들기에 나선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 군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군 제공
행복마을 만들기에 나선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 군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군 제공

이날 자원봉사센터는 21개 분야에 38개 단체 350명의 마을주민·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 마을 벽화그리기 등에 나섰고 네일아트, 이미용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화분만들기 등 주민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이어 오록2리 마을 주민들은 스스로 마을 환경정비에 나서 자원봉사자가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병남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오록2리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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