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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 1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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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0명 확대…10월부터 활동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BPA]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은 BPA가 국민과 함께하는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참여제도다. 기관 주요 사업 분야의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공공부문, 산업계, 청년층과 시민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80명의 혁신단이 BPA의 혁신과제 평가와 혁신수준진단 등에 참여했다.

BPA는 올해 모집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했다. 총 27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 결과는 지난 26일 부산항만공사 공식 누리집에 게시됐고 선정자에게도 개별 안내됐다.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은 ▷부산항만공사 혁신성과 경진대회 ▷적극행정 경진대회 ▷동반성장과제 평가 ▷부산항만공사 혁신수준진단 등에 온라인 평가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BPA는 이 외에도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새롭게 선발된 시민참여혁신단원 분들의 의견을 국민의 행복과 부산항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성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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