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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8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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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행복한 도전' 주제 아래 대한민국 최고 요가대회 위상 재확인

안병구 밀양시장이 27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밀양시장이 27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주최하고 나무요가(대표 손선영)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가 27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국내외 요가인과 시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건강한 삶, 행복한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의 경연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밀양이 요가와 힐링의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23팀 102명의 선수가 1인전, 2~4인전, 5인 이상 단체전, 유·청소년전 등 4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선수들은 훈련으로 다져진 아사나 동작을 선보였으며, 특히 본선 심사에는 유튜브 실시간 문자 투표가 반영돼 대중 참여도를 높였다. 장시간 진행된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몰입도 높은 공연에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함께 호흡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 '도전! 아사나'에는 요가 애호가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주어진 요가 동작에 도전하며 총상금 100만원 규모의 경품을 놓고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또한 마샬아트(태권도쇼) 오프닝 공연과 사전공연인 매직&벌룬쇼, 가수 진운의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티·아로마 테라피, 싱잉볼 체험부터 놀이와 운동이 결합된 로코모션 체험,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까지, 웰니스 콘텐츠가 가득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병구 시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신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과 요가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을 요가와 힐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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