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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등 공립박물관 3곳, 추석 연휴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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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과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이 추석 당일(6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10월 3~9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3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를 만들며 전통 문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하루에 5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7~9일은 하루 100명씩 한글 책갈피 꾸미기를 하며 한글날의 의미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팔공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 달빛에 물든 풍요로운 한가위'라는 주제로, '보름달과 토끼' 스티커 붙이기와 회오리 나무팽이 놀이를 박물관 로비에서 펼친다. 연휴 기간 매일 선착순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개관 28주년을 맞이한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은 ▷향토역사관 생일 축하 메시지 쓰기(10월 1~9일) ▷한가위 행운의 룰렛(10월 1~3일) ▷전통의 멋, 갓과 호랑이 그림 알기(10월 5~8일) 등의 체험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SNS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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