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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e요양병원, 올해 추석선물은 '영덕 돌미역'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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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 "산불 피해입은 어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 기대"

포항e요양병원이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노물리 어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돌미역을 추석명절 선물로 준비했다. 병원 제공
포항e요양병원이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 노물리 어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돌미역을 추석명절 선물로 준비했다. 병원 제공

경북 포항e(이)요양병원(병원장 이재원)이 지난 3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 팔아주기 활동에 나섰다.

병원 측은 최근 영덕 자연산 돌미역을 이번 추석 명절 선물로 낙점하고, 산불 피해가 컸던 노물리를 찾아 어민들이 직접 생산한 특산품을 구매했다.

이번에 구매한 돌미역은 병원 직원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두루 선물했다.

이재원 병원장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영덕군 노물리 어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명절 선물을 돌미역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영덕군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다함께 즐거운 추석을 맞았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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