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제45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사전 프레 대회'에서 메달 3개를 수확했다.
달서구청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부산시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주관한 것으로 전국자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현지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달서구청은 자유형, 배영, 접영, 혼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했다. 이 가운데 강주은이 배영 100m, 강정은이 접영 1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강주은은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10월 31일 개막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 실전 무대였다"며 "레이스 운영, 컨디션 조절 등 실전 감각을 최종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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