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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일자리창출 정책으로 노동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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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산업 중심 신규 일자리창출 우수 평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서 특별상(장관상) 쾌거

경북 포항시가
경북 포항시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항시는 전국 41개 대도시급 지자체가 경쟁하는 '다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포항시는 2차전지·바이오·수소 등 미래 신산업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여성·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포항형 일자리협의체 운영 ▷지역대학 연계 인재양성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플플마켓·청년창업랩) 등 지역 특화 사례도 전구적인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일자리 창출 3만3천883개(고용률 67.4%)를 달성했으며, 올해 역시 일자리 3만3천800개(고용률 66.4%) 달성이 목표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포항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과 방향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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