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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밀양이 학교다,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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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밀양지역 고등학교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박정화 교육장이 진로·진학 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박정화 교육장이 진로·진학 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지난 달 29일 밀양 중학교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밀양지역 9개 고등학교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다양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비교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 되었는데 1부에서는 밀양 관내 9개 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이 직접 나와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였고, 2부에서는 학부모 및 학생들이 직접 해당 학교 부스로 찾아가 학교별 개별 상담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된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우리 지역 모든 고등학교가 학교별로 교육과정을 설명해 주어 우리 아이 특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중학교 한 학생은 "다양한 학교의 소개를 듣고 나니, 가고 싶은 고등학교를 마음 속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화 교육장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가장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고등학교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중학교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고장 학교 보내기'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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