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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현장의견 반영할 것"…교육부 의대교육자문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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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회의 열어 운영계획 공유…의대생 등 총 17명 구성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이 17일 긴급 회의를 열고 복귀한 의대생들을 위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연합뉴스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이 17일 긴급 회의를 열고 복귀한 의대생들을 위한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연합뉴스

교육부가 의대 관련 정책을 입안할 때 자문기구로 활동할 의대교육자문단이 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며 출범한다.

교육부는 지난 3월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그간 파행한 의대교육 내실화를 위해 의대교육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별도 자문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문단은 의학교육계 5명, 의과대학(원)생 5명, 의료계 3명, 법조계 1명, 언론계 1명, 정부 2명(교육부·보건복지부) 등 총 17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 활동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은 물론 의대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이 공유된다.

교육부는 "의학교육 당사자들이 자문단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부는 향후 자문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전문가와 논의해 의료 인력 양성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의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자문단이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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