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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김도완 석사과정생, 2025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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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총 1,200만 원 장려금 … 뇌졸중 환자 보행 기능 회복 돕는 운동 중재 방법 탐구

김도완 석사과정생 사진.
김도완 석사과정생 사진.

경남대학교 일반대학원 건강과학과 김도완 석사과정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도완 석사과정생은 내년 8월까지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받아 '리포머 풋워크 동작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보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이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운동 중재 방법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필라테스 기구 중 하나인 리포머를 활용한 풋워크 동작을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고령자 및 만성 질환자의 보행 능력 향상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 기반 재활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도완 석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활용 가능한 재활운동 기틀을 마련하고 싶다"며 "지원해주신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동료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과학과 성윤희 지도교수는 "김도완 석사과정생이 수행할 연구는 재활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 학문적·임상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구 성과가 향후 환자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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