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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재, 세계로 간다…대구한의대–클럽메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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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클럽메드, 해외취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관광·서비스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전 세계 80개 리조트 운영 기업과 협력…학생 해외 인턴십 기회 확대

대구한의대 체육학과가 세계적 글로벌 리조트 클럽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체육학과가 세계적 글로벌 리조트 클럽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학생들의 꿈이 세계로 향한다. 대구한의대가 글로벌 리조트 기업과 손잡고 해외취업의 길을 열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체육학과는 최근 세계적인 리조트 기업인 클럽메드(Club Med) Talent Acquisition Team과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스포츠, 관광, 서비스 산업 분야 진출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 인턴십 및 취업 기회를 넓히고, 현장 맞춤형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클럽메드(Club Med)는 1950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Premium All-inclusive) 리조트 브랜드로, 전 세계 80여 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해양 및 마운틴 스포츠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과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스포츠 지도 역량을 높이는 상생 방안이 추진된다.

체육학과 안찬우 교수는 "클럽메드와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야와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MOU를 통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어학 능력 향상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레저스포츠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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