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댄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공연 ''따뜻함'으로부터 호흡을 가다듬어 보는 고군분투의 버전'이 오는 10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2024년 초연된 작품으로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도약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공연을 통해 바쁘게 살아온 관객들이 휴식을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개최됐으며, 최 댄스 컴퍼니 단원 무용수 50명과 피아노 앙상블이 선보이는 대규모 공연이다.
베토벤으로부터 각각의 솔로들이 모인 춤으로 시작하여 편안한 움직임과 극적 이미지로 전체 장면을 표현한다.아울러 화려한 조명과 무대 세트 또한 이번 무대의 완성도를 더해 시각적 몰입을 한층 끌어올린다.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인 최두혁 최 댄스 컴퍼니 대표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각자의 삶 속에서 희망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댄스 컴퍼니는 매년 2회 정기공연을 펼치며 국내외 초청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10-4144-5061.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