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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음악의 재현…대구시립국악단 '종묘제례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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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제례악'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종묘제례악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종묘제례악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시립국악단 종묘제례악 무대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시립국악단 종묘제례악 무대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시립국악단이 오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선보인다. 1984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완결된 형태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

종묘제례는 조선 왕실이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한 국가 의례다. 종묘제례악은 제례 때 연주된 음악과 춤을 뜻하며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왕실의 예술성과 의례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으로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편종·편경·방향·축·어·절고 등 전통 악기 편성과 함께 궁중 의례에 맞춘 무대 구성, 복식, 의전 등을 재현해 종묘제례악의 원형미를 살릴 예정이다.

공연에는 전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를 맡고 전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으로 참여한다.

또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트레이너 채한숙의 안무 구성으로 보태평지무와 정대업지무도 함께 선보인다. 전석 1만원, 문의 053-430-7655,7391.

대구시립국악단 전통국악 무대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시립국악단 전통국악 무대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집사 양승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집사 양승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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