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의 대표적 미군 부대인 대구 남구 이천동 소재 미 육군 기지 '캠프헨리' 일대에서 20일 낮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분 32초쯤 북위 35.85도, 동경 128.60도 일대에서 규모 1.5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구중부소방서 산하 봉덕119안전센터 바로 북동쪽이 진앙이다.
해당 지진은 규모 2.0 미만으로, 미소지진으로 분류된다.
▶한편, 이 지진을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대구에서는 총 11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모두 미소지진이었다.
사례들 가운데 1월 17일 대구 북구 3공단 규모 1.0 지진과 3월 12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 규모 1.4 지진이 비교적 인구가 밀집한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사례였다.(나머지는 군위군 4건, 달성군 2건 등 외곽지 사례)
여기에 이날 대구 남구 캠프헨리 규모 1.5 지진도 '대구 도심 한복판 지진' 리스트에 포함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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